제10회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 서울 워크숍

 

  • 주제: 코로나 19 시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도시

  • 장소: 온라인(ZOOM) 방식 (사전 녹화 및 실시간)

  • 일자; 2021년 8월 19일(목)~20일(금)

  • 주최: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

                 서울연구원, SH서울주택도시공사, 한국도시연구소, 오사카시립대 도시연구플라자,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 서울시, 성동구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

  • 주관: 한국 포용도시 네트워크(준)

 

 
배경

 

2020년 이래, 전례 없던 코로나 19 전염병은 인류가 믿어온 일상의 권위와 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들어 왔습니다. 또한 코로나 19는 현대인들의 일상이 펼쳐지는 도시의 수많은 문제들을 전면에 드러내고, 우리 도시를 전환의 소용돌이에 빠뜨렸습니다. 이 전환의 시대, 가장 고통받는 자들은 사회적 약자입니다.

 

일부 특권층이 도시의 공간과 자원을 배타적으로 이용하고 관리하면서, 수 많은 도시민들을 도시의 삶에서 배제하고 소외시키고 있습니다. 이윤 추구를 위한 투기적 도시화와 공간의 상품화는 집값과 임대료 상승, 젠트리피케이션 등과 같은 불행을 야기하여,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도시 공간에서 쫓아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별과 배제는 빈곤층, 장애인, 청년, 이주여성, 외국인 노동자 등과 같은 소수자와 약자들에게 더욱 더 가혹하고 심하게 부여됩니다. 

 

이런 위기와 전환의 시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추구하는 ‘포용도시’는 코로나 19 시대 인류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입니다. 이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일본, 한국, 대만, 홍콩의 시민 주체들이 중심이 되어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East-Asia Inclusive City Network)’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의 여러 도시 현장에서 도시에서의 배제와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실천하는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국가 기구 및 지방정부 관계자들, 그리고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도시를 보다 포용적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 실천 경험과 방법들을 공유하고 배우는 연례 워크숍을 매년 개최도시를 변경하면서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는 10주년을 맞이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는 워크숍을 연기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도시의 무너진 포용적 기반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의 실천과 협력을 다시 활성화할 것이며, 2021년 7월에 개최될 제10회 동아시아 포용도시 네트워크 서울 워크숍은 그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주제

 

올해 워크샵의 주제는 “COVID-19 시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도시”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함께 나누는 경험과 지식은 특히 코로나 19 시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도시를 확장할 수 있는 실천적인 수단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래와 같은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세션1. 코로나 19 시대의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

  • 세션2. 코로나 19 시대 공공의 역할과 과제

  • 세션3. 코로나 19 시대 시민사회의 역할과 가능성

  • 세션4. <현장스케치> 코로나 19 시대 동아시아도시

일정

  • 4월 16일 금요일까지 발표 초록 제출 요청
  • 5월 중 발표자 선정
  • 6월-7월 중 ZOOM을 통해 발표 진행(15분 이내 발표하는 모습을 녹화, 대본 준비 필수)
  • 홈페이지에 발표 영상 등록
  • 8월 19일-20일 워크숍 당일, 발표 영상을 보고 토론 진행 

참여기관 Participating Organizations